1. 은행으로 몰리고 있는 돈,
=불안전한 주식투자를 하느니 안전자산인 채권과 높은 금리의 은행의 예금,적금에 사람들의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금리 5% 넘자 은행 정기예금에 1년새 141.5조원 몰려..
10월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20일 현재 정기예금 잔액은 모두 796조4천514억원으로 9월 말(760조5천44억 원)보다 35조9천470억원이나 늘었다고합니다.
불과 몇달전만해도 예금,적금 해도 티도 안날정도에 이자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불어난건지.. 하지만 안전자산이라 불리는 채권 및 은행 예금,적금도 조심해야합니다. 현재 강원도 레고랜드 파산 관련 여러 찌라시가 돌고있는데 정부가 이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즉, 강원도가 부채를 갚을 능력이 없지만 정부가 개입해서 큰 문제 없겠다는건데요.
이에 피해를 본 주식투자자들도 있습니다. 바로 롯데케미칼 투자자들인데요.
롯데건설에 지원자금을위해 유상증자 및 금전대여에 참여해서 사흘만에 14프로 급락했다고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싶으시다면 검색해서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한 개인으로 정확한 내용,많은 내용을 알려드리려면 정확하지않은 정보가 생길까 우려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예금,적금.채권에 돈이 쏠리는 현상을 저는 투자자입장에서는 이렇게 주식 가격이 하락했을때 매수해야되는데 왜 지금같이 하락했을때 예금,적금으로 갈아타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아마 더 떨어질까? 이번에는 다르다, 회복되지 않을것이다,라는 마음이 커서 그럴까요?
2.민주당, 양곡관리법 개정안 단독의결,
=1970년대에는 쌀 생산량이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서 쌀 소비량을 줄이는 운동까지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는 다양한 인스턴트식품, 밀가루 음식 등 다양한 식품을 수입하고 밀가루 제품 소비가 늘어나면서 쌀 소비가 과거만큼 이루어지고있지않아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어 민주당이 양곡관리법을 개정해서 정부가 의무적으로 쌀을 매입하자고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단독 의결해서 큰 논란입니다. 국민의힘은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인데요. 갈수록 세금 늘어나는 말만 나오니 국민의 한사람으로 너무 힘드네요..
3.국제통화기금(IMF) 한국 정부 부채2017년 40.1%→2022년 54.1%"
=5년새 14%P,상승, 주요 선진국 5.5%P의 2.5배.. 정부는 재정 개혁을 위한 제정비전 2050 수립한다고합니다
국민들도 부채가 많고, 기업들도 재무제표를 보면 부채 비율이 높은 기업이 너무 많은게 사실입니다.
이런 경기침체 및 인플레이션이 왔을때 부채는 숨통을 쥐어오기 때문에 평소에 잘 조절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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